사랑방코너/유머 사랑
목사님과 아들
뱅키호테
2007. 6. 1. 13:35
목사님이 아들에게 한 가지 자문을 구했다.
"얘야, 내가 설교하는 동안 신자들의 시선을 계속 집중시킬 묘안이 없을까?"
아들이 선뜻 대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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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계를 설교단 바로 뒤에 걸어두세요."
"얘야, 내가 설교하는 동안 신자들의 시선을 계속 집중시킬 묘안이 없을까?"
아들이 선뜻 대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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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시계를 설교단 바로 뒤에 걸어두세요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