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아프리카의 '한국인 슈바이처' 이태석 신부 선종 " "아프리카의 '한국인 슈바이처' 이태석 신부 선종 " "별이 돼 그들을 지키렵니다" ▲ 이태석 신부 장례미사 고별예식에서 형 이태영 신부(왼쪽)가 가족과 아프리카 청년들이 둘러싼 가운데 성수를 뿌리고 있다. 8년 동안 수단 어린이 돌보다 대장암으로 투병 아프리카 수단 아이들을 웃게 했던 한국인 .. 자유 세상/수단1%나눔 2010.01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