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 아이를 둔 엄마가 둘째아이 주려고 인형을 만들고 있었는데
유치원에 간 아들이 집에 전화를 했다.
“엄마, 나 안데리러 오고 뭐해?”
“응, 동생이 심심해 해서 동생하고 놀 아기를 만들고 있었단다.”
그러자 아들이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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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럼 아빠도 집에 있는 거야?”
유치원에 간 아들이 집에 전화를 했다.
“엄마, 나 안데리러 오고 뭐해?”
“응, 동생이 심심해 해서 동생하고 놀 아기를 만들고 있었단다.”
그러자 아들이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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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럼 아빠도 집에 있는 거야?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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